암행어사 리포트
단성향교, 음력 4월 삭분향례 봉행
손경수 기자
2021.05.13·1분 읽기·조회 15
경남 단성향교(전교 권영복)는 5월12일 권재호 원임 전교, 심동섭 성균관 고문, 서정현 유도회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삭(朔)분향례를 봉행했다.
코로나19의 만연으로 방역수칙을 지키며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실시한 분향례에는 헌관에 권영복 전교, 집례에 이영유 장의, 알자에 조현제 장의, 좌우 집사에 여성유도회원이 맡았다.
권영복 전교는 인사를 통해 “요즘 농촌은 못자리 등 바쁜 철인데 이렇게 분향에 참석하여 사문진작을 위해 노력하시는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향교의 발전과 전통 윤리도덕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주기를 당부했다.
분향을 마치고 6부 수석장의를 선임하고 새로운 장의도 추가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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