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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보인계 정기총회 개최

마장현 기자
2021.05.15·1분 읽기·조회 11

 

강민구 총무장의가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

 


 

함양향교 보인계(계장 여성현)는 5월14일 유도회 사무실에서 강기형 함양향교 전교,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회원 등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결산총회를 열고 결산을 심의했다.  

 

강민구 총무장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지난해 회의를 못해 유임된 감사 문영일 전 유도회장이 감사보고를 하고,  강민구 총무장의가 결산보고했다.

 

여성현 보인계 계장은 "코로나19로 소수 인원만 회의를 하게 됐다, 회원들의 양해를 바란다, '以文會友하고 以友輔仁하라' '학문으로 벗을 모으고, 벗으로써 인을 돕는다'라는 말씀이 계의 목적이다. 회원 모두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아 계의 발전에 기여하여기를 바라며, 회원 모두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보인계는 함양향교 경임자들의 모임이다. 처음 유사는 1960년 이기선 전교 임기 만료 시 유사를 맡아 오늘에 이르렀으며, 총무는 현직 장의가 당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