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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전통혼례식 행사 열어

조영빈 기자
2021.05.15·2분 읽기·조회 29

 

신랑 신부가 서배우례를 하고 있다.

 


 

 

강릉농악(교동)이 축하의 길놀이를 하고 있다.

 


 

 

어기식 유도회장이 주례사를 하고 있다.

 


 

 

어기식 유도회장이 성혼선언을 하고 있다.

 


 

 

주례와 신랑·신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 명륜당에서는 5월15일 전통혼례식이 있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회장 남길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혼례식의 주인공은 신랑 최형환 군과 신부 박경은 양으로 가족과 친지 등 100여 명의 하객으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혼례식의 주례는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맡았으며, 최병숙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총무부장의 집례 해설로 ▷초자례, 초녀례 ▷전안례 ▷교배례  ▷서천지례  ▷서배우례  ▷근배례 순으로 진행됐다.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은 주례사에서 "1000년 전통의 강릉향교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혼례식을 올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축하한다. 가화만사성이 만복의 근원임을 알고 서로 역지사지와 배려하는 마음으로 진정 행복한 가정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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