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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한관우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전 부회장,부산 충렬사 안락서원 서원장 당선

송진모 기자
2021.05.17·1분 읽기·조회 21

부산 충렬사 안락서원 서원장 선거에 한관우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전 부회장이 서원장에 당선됐다.

 

충렬사 안락서원은 5월17일 오전 11시 충렬사 소의당에서 원회를 열어 단독후보로 출마한 한관우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해 총 선거권자 17명 중 13명의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은 한관우 후보자를 차기 서원장으로 선출했다.

 

취임식은 오는 6월4일 개최하며, 임기는 1년이다.

 

한관우 당선자는 수도사범대학 졸업 후, 중학교 교사 학교법인 명인학원 이사장을 거쳐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한관우 당선자는 “여러 가지로 부족한 시생을 서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마지막 봉사의 기회라는 일념으로 서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