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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남원향교, 성년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설레는 스무살! 이제 성년입니다!

조남훈 기자
2021.05.24·2분 읽기·조회 9

 

 

성년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원향교(전교 한종춘)는 지난 5월17일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인 제49회 성년의 날을 기념해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개최했다.

 

 

성년을 맞은 성년자들에게 큰 손님은 남원향교 한종춘 전교. 성균관여성유도회 남원지부 김광자 전 회장이 맡아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했다.

 

또한 올해 성년이 되는 2002년생들 780여 명에게 ‘설레는 스무살’이라는 메시지로 축하 카드를 보냈다.

 

남원향교에서는 관자 박정회 군과 계자 이연화 양 등 10여 명의 대표 성년자와 향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삼가례, 초례, 수훈례, 성년선언 순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 성년식을 재연함으로써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의식을 부여하고 격려와 축하를 했으며, 남녀 성년 대표(박정회, 이연화)에게 수훈장 전수와 아호를 전했다.

 

이번 제49회 성년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소규모 행사로 추진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한종춘 전교는 축하 카드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여러분이 이루고 싶은 꿈을 마음껏 펼쳐 나가시기 바란다”며 성년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