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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망분향례 및 문묘 개축 고유례 봉행

김용헌
2016.07.19·1분 읽기·조회 10

 

대성전 앞에서 삭망례와 건물 보수와 개축 고유례를 하고 있다. 앞쪽에 보이는 건물이 개축 중인 동무이다.

 


 

 

송중섭 수원지부 유도회장이 독축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7월18일 망분향례와 더불어 대성전 벽면 보수와 동무 개축 고유례를 50여 명의 유림이 참가한 가운데 올렸다.

 

박원준 전교가 헌관을 맡았고, 송중섭 성균관유도회 수원지부회장이 독축을 했다.

 

이번에 대성전은 벽면만 보수하고 동무는 완전 해체 복원 공사를 한다.

 

화성 화산에 있었던 것을 현재 위치인 팔달산 아래로 이전한 수원향교는 정조가 두 번씩이나 알성한 곳이다. 정조는 1798년 9월24일 문묘에서 이건 고유제를 올렸고, 1795년 윤 2월11일 다시 찾았다. 그 때의 장면이 원행정리의궤도 중 알성도(謁聖圖)에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