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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월내초등학교 인성예절교실 운영

김두호 기자
2021.05.28·2분 읽기·조회 47

 

강의에 앞서 강사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이방호 강사와 성인수 보조강사가 예절교실 운영을 하고 있다.

 


 

 

김두호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왕금자, 이선주 두 강사가 다도수업을 위해 찻자리 준비를 하고 있다.

 


 

 

강의를 마치고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5월27일(목) 오전 9시 기장군 장안읍 소재 월내초등학교에서 3학년부터 6학년까지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예절교실을 운영했다.

 

4개 학년 8개 반에서 진행된 인성예절교실은 예절과 다도 두 강좌로 나눠 각각 12강좌가 이뤄졌다.

 

예절교실은 이방호 강사(유도회장)와 김두호 강사(사무국장)가 강의했으며 왕금자 강사(여성수석장의)와 이선주(인성예절전임강사) 강사가 다도교실을 나눠 강의했다.

 

성인수 총무수석장의와 최경자 여성유림은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전통문화를 통한 인성예절과 다도예절교육에 이바지했다. 

 

이날 월내초등학교에서 이뤄진 청소년인성예절교육에서 남학생은 유건과 도포, 갓과 도포, 여학생은 치마와 저고리 등 한복을 착용하고 교육에 임했다.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청소년의 올바른 정신과 자세를 배우고, 전통문화를 통한 우리고장 바로알기, 부모님과 어르신에 대한 효의 실천, 선생님을 존경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 배웠다.

 

다도교실에서는 우리나라 한계선상 밖에서 자생하는 기장향교 야생차나무 군락지에서 채취한 야생차 잎으로 우려낸 차를 사용했으며 우리 차의 우수성을 알게 했다.

 

한복차림의 학생들은 강강술래 놀이를 하고 절하는 법을 배우고 선비체험도 하며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느낀다고 했으며 코로나19가 끝나면 기장향교에도 꼭 가보고 싶다고도 했다.

 

기장향교는 학교로부터 요청이 오면 청소년들이 언제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