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영서고등학교 학생 442명 인성예절 교육 및 체험교실 종강

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5월28일 오후 2시 명륜당에서 관내 영서고등학교 남녀 학생 21명이 이동명, 노금순, 김경희 강사의 도움으로 도포와 소례복을 갈아입고 예절교육 및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교육은 김경희 강사가 공수법, 인사예절, 공통예절, 생활예절 및 의례예절 교육에 이어 이동명, 노금순 강사의 지도로 구절판 꾸미기를 하며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영서고등학교(교장 이정익)는 지난 4월12일 개강을 시작으로 1·2학년 학생 442명이 21회차에 거체 2021년도 인성예절 교육 및 전통문화 체험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본 프로그램은 영서고등학교 후원으로 원주향교 주관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지난 4월12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늘 종강까지 아무 사고 없이 마무리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성예절 교육 및 전통문화 체험이 학생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생활하면서 예(禮)와 의(義)를 꼭 실천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효열 전교는 영서고등학교 이정익 교장 선생님과 인솔해 오신 담임 선생님께도 감사를 표했다.
끝으로 교육을 담당했던 이동명 교화수석, 신인균 예절시연수석, 이경숙, 노금순, 김경희 예절강사에게도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치하했다.
이날 21회차 교육은 최인희 담임 선생님의 인솔로 이뤄졌다.
강의에 들어가기 전 명륜당 내외를 방역 소독하고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정부와 원주시의 방침에 따라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했다.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경희 강사가 예절 강의를 하고 있다.

노금순 강사가 족두리를 씨워주고 있다.

숙배를 체험하고 있다.

이동명 강사가 구절판 꾸미기를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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