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도천서원 원임 고유 행사

정기민 기자
2016.07.21·1분 읽기·조회 30

원임 고유를 끝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옥영 유림이 집사분정표를 작성하고 있다.

 

경남 산청군 신안면에 위치한 도천서원에서는 지난 7월20일 문용호 문장의 주관으로 원임 고유 행사가 있었다.

도천서원은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붓 뚜껑 속에 목화씨를 가져와 의류혁명을 이룩한 삼우당 문익점 선생을 모신 서원이다.

이날 취임고유한 원임은 이완규 단성향교 전 전교와 허권수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집례는 이도기 유림, 독고유문은 조종명 덕천서원 내임이 각각 맡았다.

삼우당 선생의 도천서원을 관리 책임지고 있는 남평문씨 문장(門長)은 문용호 씨가 이임하고 전 단성향교 전교 문승렬 씨가 추대됐다.

이날 고유 행사에는 전 원임인 권영달 단성향교 전 전교,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이학진 유도회진주지부 회장, 성용섭 유림, 정옥영 유림 등 유림 2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