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향교스테이 운영
김두호 기자
2016.07.21·2분 읽기·조회 15

신태근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향교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외삼문에서 향교바로알기를 배우고 있다.

명륜당에서 밥상머리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삼강오륜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지난 7월16일부터 17일까지 향교 일원에서 1박2일 향교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금년 들어 2회 째 실시한 본 행사에는 3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본 사업은 '나, 우리'로 나아가는 소통. 이해, 배려, 존중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더불어 함께 하는 소통의 기쁨을 알아 '나'에 대한 자존감을 고양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태근 전교는 환영식 인사말에서 “향교스테이에 참석한 학생 여러분을 환영한다. 향교에서 배우는 인성예절, 전통문화, 충효교육은 자라나는 여러분들이 꼭 필요한 교육이므로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잘 극복하여 부모님의 찬사를 받는 휼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선생님들과 향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기장향교의 1박2일 향교스테이는 김두호 사무국장의 '향교이야기'를 시작으로 강의가 이뤄졌으며, 김희좌, 김정아, 김미옥, 박옥현 강사의 지도로 '밥상머리이야기, 숭경도 놀이, 삼강오륜으로 고전배우기, 유생놀이로 통하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조윤남, 차경옥 여성유림들이 나눔봉사자로서 참여해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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