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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삼척시유도회, 이철규 국회의원과 간담회 가져

전남표 기자
2021.06.06·3분 읽기·조회 14

 

이철규 국회의원(우측 두번째) 동해지역 사무실에서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건의사항을 토의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김성수)와 성균관유도회 삼척시지부(회장 오정섭)는 6월5일 오후 7시 강원도 동해시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 힘, 동해시·삼척시·태백시·정선군 지역구) 동해사무실을 방문해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국회발의 협조와 삼척향교 및 삼척유림 발전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철규 국회의원과 삼척향교 김성수 전교와 이승근 사무국장, 성균관유도회 삼척시지부 오정섭 회장과 조성운 총무부장, 성균관유도회 강원도본부 김상하 상임위원, 성균관유도회 삼척시지부 동해지회 박철규 회장이 참석했다.

 

간담회 주 내용인 건의 사항은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에 대한 협조 요청 ▶삼척향교 대성전 부지 문제 해결방안 요청 ▶삼척향교와 성균관유도회 삼척시지부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 등이다.

 

간담회를 마치고 이철규 국회의원은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국회발의 협조(안)에 서명하고 국회 전자서명란에도 서명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건의 사항과 토의 내용에 대해 이철규 국회의원은 ▶성균관에서 추진하는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 ▶삼척향교 대성전 부지 문제 관련하여 여러 문제를 열어놓고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 ▶삼척향교와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유림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화답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데도 유림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삼척향교 김성수 전교님과 성균관유도회 삼척시지부 오정섭 회장님 그리고 저희 사무실까지 찾아오신 향교 및 유도회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 오늘 간담회가 미흡한 점 있더라도 서로 노력하면서 해결해 나가자"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삼척향교 김성수 전교와 성균관유도회 삼척시지부 오정섭 회장은 이철규 국회의원에게 "바쁘신 일정에도 오늘 귀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이철규 의원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건의 사항 및 토의하신 문제를 꼭 숙지하여 해결해 주시길 바라면서 삼척향교 관내 삼척·동해·태백 지역 1,500여 명의 유림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성균관에서 추진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교육기관인 성균관·향교·서원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5월25일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여야 국회의원 22명이 공동 발의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오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은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5월25일 유교신문)

 

간담회에는 정부와 동해시의 방역 지침에 따라 참석자 명단 작성, 발열체크, 손소독 실시, 거리두기, 실내소독 및 환기 등을 실시했다.(사진 및 기사 자료 삼척지부 조성운 총무부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