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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진향교, 음력 5월 삭분향례 봉행

장부중
2021.06.10·1분 읽기·조회 33

울진향교(전교 장국중)는 6월10일 오전 11시 대성전과 명륜당에서 음력 5월 삭분향례를 경건한 마음으로 봉행했다.

 

이날 헌관에는 장국중 전교, 집례는 주기삼 재정책임장의, 알자는 백형복 연락책임장의, 봉향은 장헌기 의전책임장의, 봉로는 전도중 장의, 관세는 황대헌 섭외책임여장의가 담당했다.

 

특히 삭분향례 집사에는 장현종 총무책임장의, 이증균, 최중일, 장현식, 장기주, 김재숙, 강성철, 남욱원 장의 등이 분향의 예를 새기며 향을 올렸다.

 

장국중 전교는 “앞으로 울진향교 장의 및 유림들은 더욱 화합하고 단결해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도덕성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분향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유림들은 발열 측정, 개인정보 작성,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강화된 방역수칙 등을 준수했다.

 


 

 

삭분향례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