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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은진향교, 음력 5월 삭분향례 봉행

이기채 기자
2021.06.10·1분 읽기·조회 9

 

박영록 분향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분향례를 끝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논산 은진향교(전교 뱍영록)는 6월10일 (음력 5월1일) 대성전에서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이기채 성균관 고문 겸 (사)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 석정남 원임 전교를 비롯한 서원장 등이 참례했다.

 

 

분향관은 박영록 전교, 집례는 이기채 성균관 고문, 봉로는 석정남 원임 전교, 봉향은 이치현 금곡서원장이 맡았다.

 

박영록 전교는 인사말에서 “요즈음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의거 분향례에 임원을 통제하고 모내기가 한창인 관계로 많은 임원들이 참여치 못했으나 모내기 작업도 거의 끝나 앞으로는 임원들이 많이 참석할 것 같다. 많은 임원들이 참여하는 분향례가 되길 바라고 유림활동이나 향교를 위해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분향례가 시작되기 전 와야리 노인회 임원들이 회관부지 확보 관계로 찾아와 담소를 나눴으며, 앞으로 세부계획이 마련되는 대로 다시 협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