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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유림, 비대면 교육으로 문화예술활동 더욱 활발

조영빈 기자
2021.06.11·2분 읽기·조회 9

 

제36회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전 한국화 대상작 (김진일)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와 동아리 활동 등 모임이 제한된 가운데 충효교육원(원장 이광명)의 전체 교육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각자 자기 분야에서 인백기천(人百己千)해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제34대 성균관유도회강릉지부회장을 역임한 최등승 충효교육원 교수가 지도하는 서예반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제12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에서 무려 20명이 입상해 자신감을 갖고 예술활동을 할 수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한편 심동섭 경자장의 대표는 삼체상 외에도 사단법인 한국어문회가 주최하는 제92회 한자능력검정시험에서 국가공인 특급에 합격해 기염을 토했다.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제36회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전】▶대상(한국화) 김진일

 

【제33회 대한민국 서예대전】▶입선(한문해서) 허병길

 

【제4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입선(서예부문) 임종길

 

【제30회 강원서예대전】▶대상(한문행서) 김진만

 

【제49회 강원미술대전】▶특선(한문행서) 이광명 ▶입선(한문해서) 임종길, 홍귀남

 

【제12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우수상(해서) 최상규 ▶삼체상(해서,예서,행서) 심동섭

 

▶특선(해서) 최기순, 최상은, 어대훈, 조규언, 허병길, 최관희, 서두표 ▶특선(행서) 신재욱

 

▶입선(예서) 함흥식 ▶입선(해서) 어기식, 최종현, 이대용, 김동규, 김상동, 이상호, 윤선희, 최장규, 권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