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창원향교, 음력 5월 삭분향례 봉행
오현주 기자
2021.06.11·2분 읽기·조회 13

분향례 봉행을 위해 내삼문을 오르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 이하 집사자가 입취위하고 있다.

분향례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이지화)는 지난 6월10일 오전 9시 대성전에서 이지화 전교를 비롯해 강용수 지부회장 등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 5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 헌관은 강용수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회장, 도집례는 송진철 의전수석장의, 집례는 배종명 재정수석장의, 알자는 김상옥 교화수석장의, 봉향은 주경준 섭외수석장의, 봉로는 이두은 총무수석장의, 사세 김삼화 연락수석장의가 맡았다.
이날 분향 헌관을 맡은 강용수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권장하는 수칙을 잘 지키면서 분향례를 봉향하고 있다. 향교와 지부가 손을 맞잡고 유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전교님께 감사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지화 전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분향에 참여 인원은 다소 적지만 6부 장의가 경건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임하고 있다. 향교와 지부가 서로 도우며 상생하는 것이 유림의 본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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