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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창원향교, 관혼상제에 관한 유림지도자 소양교육 실시

오현주 기자
2021.06.11·2분 읽기·조회 9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지화 전교가 향교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지화 전교가 교육하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이지화)는 지난 6월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유림지도자에게 관혼상제에 관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강용수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회장을 비롯한 각 지회 회장, 창원향교 원로위원, 유림대표, 장의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강사로 나선 이지화 전교는 인사말에서 “실생활과 관련되는 관혼상제에 대하여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을 실시하고자 했으나 관혼상제 전 부분에 대하여 강의할 마땅한 강사를 찾지 못했다. 부득이 평소에 문헌으로 익힌 지식과 석전, 분향, 제향, 제사에 참여하여 보고 들은 바를 종합해 강의 자료를 직접 준비하여 강의에 나서게 됐다. 교육보다는 상호 토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평소 창원향교에서 잘못하는 부분은 질책하여 주시고, 좋은 점은 권장하게 하여 향교가 발전하는 데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지화 전교는 우선 대성전과 동·서무에 모셔진 성현과 춘추석전에 대한 설명하고, 향교에서 유림을 대상으로 하는 6개 과목의 교육 등 향교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례(四禮: 冠婚喪祭)에 대해 교육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