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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원로회의 열어 2/4분기 향교현황 보고하고 자문 구해

김두호 기자
2021.06.12·2분 읽기·조회 7

 

 

정정일 전교가 원로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방호 유도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원로와 유림들이 회의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6월10일 오전 11시 유림회관에서 향교 현황 등의 경과보고를 통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2/4분기 원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원로회의를 소집한 정정일 전교와 회의에 참석한 이방호 유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로들의 안위를 염려하며 건강을 염원했다. 특히 향교 현황에 대해 혜안을 열어 자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열린 원로회의는 김세국(02~03전교), 문병진(06~07전교), 김재근(08~09전교), 구석기(10~11전교), 신태근(16~17전교), 신목동(18~19전교) 원임 전교들이 참석했으며, 정정일 전교가 회의를 진행하고 김두호 국장이 사회를 봤다. 아울러 성인수 총무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김진환 장의가 참석해 원로회의 준비 등의 보조업무로 수고를 했다.

 

이날 회의는 주요 업무보고와 토의사항으로 구분해 진행했으며 고직사 정비사업, 부산시충효교실 개강, 태풍과 수해 피해가 심한 부동산 관련, 코로나19 대비 임시총회 관련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등의 자문을 구했다.

 

 

한편 향교 소유 부동산 관련 등 민감한 사항의 내용은 유도회지회장단회의, 장의회의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하여 유림들로부터 의혹이 없도록 신중을 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