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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정읍여고, 옥구향교에서 힐링체험

노장용 기자
2016.07.25·1분 읽기·조회 19

정읍여고생과 교사들이 다도 체험을 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이부민)는 지난 7월12일 명륜당에서 힐링을 겸한 인성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읍여자고등학교 학생 11명과 교사 4명이 참석해 다도를 겸한 힐링과 인성교육으로 진행됐다.

멀리 정읍에서 온 학생들은 모두 3학년생으로 수능을 준비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조용한 향교에서 휴식을 겸해 재충전하고자 자진 신청해 참여하게 됐다.

이번 교육신청을 주관한 정읍여고 정옥천 교사는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 우리 조상의 얼이 깃든 향교에서 선비정신을 체험하고 우리 역사를 바로 알아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모두는 우리 문화재를 보호하고 지킨다는 마음으로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