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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동양고전연구회 논어 강의 열어

김영은
2021.06.17·1분 읽기·조회 7

 

전용채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안경희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6월17일 오전 10시 교육관 강당에 김정학(93세)원로 장의,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이영형 원로 장의, 김기만 성균관 전학, 홍현숙 총무차석 장의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용채 교수가 한자 단어 익히기 강의에 이어 논어 계씨(계씨) 2장을 2시간에 걸쳐 강의하며 음독했다. 

 

끝으로 안경희 강사가 유종원이 궁벽(窮僻)한 유배지에서 겪은 자신의 처절했던 심정을 여실히 드러낸 ‘유종원의 우계시서’ 강의를 마무리했다.

 

본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연중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날 교육을 위해 강의실 내외를 방역소독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