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김광수 원주시 부시장 퇴임 고유례 봉행

헌관 김광수 부시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가 공로장을 전수받고 있다.

김광남 시조창 강사가 상장을 전수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현숙·이금순 수상자가 상장을 전수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광수 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6월24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홍기홍 원임 전교, 원용묵 부전교, 권욱경 성균관 전학, 원현식 성균관 종무위원,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채순자 묵향교실 전임강사,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안경희 한문 고전 강사 등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광수 원주시 부시장 퇴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김광수 원주시 부시장이 맡고 봉향은 김기선 감사, 봉로는 강호진 강사, 대축은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집례는 김광남 섭외수석장의, 사준은 김경희 인성예절 강사, 전작은 김선애 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연락수석장의, 알자는 김연준 의전차석장의, 사세는 안은숙 장의가 맡았다.
이날 헌관을 맡은 김광수 부시장은 3년 전 부시장으로 부임해 원주시 발전을 위해 정진하다가 오는 6월30일 3년간의 최장수 부시장 직을 끝으로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원주 기업도시에 소재한 테크노밸리 이사장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고유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지난 6월6일 (사)철도순직 유족회로부터 수상한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에게 공로장을 전수했다. 그리고 지난 6월12일 충남 보령시에서 주최한 전국남여시조경창대회에서 국창부 장원상을 수상한 김광남 시조창 강사, 지난 6월18일(사)한국서예협회가 주최한 제33회 대한민국 서예대전에서 수상한 홍현숙 서예협회 원주지부장(특상)과 이금순 서예협회 강원지회 총무(입선)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유림들과 함께 축하했다.
전수식을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오늘 퇴임 고유례를 올린 김광수 부시장님이 재임 동안 향교제반 사업 관련 등 남다른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유림들과 함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김광수 부시장은 “재임 중에 책정된 향교 관련 사업들을 마무리 하지 못하고 자리를 떠나면서 더 많이 지원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퇴임 인사를 전했다.
이날 고유례를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체크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수칙을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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