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은진향교, 음력 5월 보름 분향례 봉행
이기채 기자
2021.06.24·2분 읽기·조회 11

박영록 분향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분향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논산 은진향교(전교 박영록)는 6월24일 (음력 5월15일) 대성전에서 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이기채 성균관 고문 겸 (사)충청남도전교협의회장을 비롯한 원임 전교, 서원장, 장의 등 6명이 참례했다.
분향관은 박영록 전교, 집례는 석정남 원임 전교, 봉향은 윤여문 감사, 봉로는 조남영 봉곡서원장이 맡았다.
봉향례가 끝나고 장소를 동재로 옮겨 박영록 전교는 인사말에서 “요즈음 모내기가 끝나 앞으로는 임원들이 많이 참석할 것 같다. 오늘부터 가을까지는 오전 9시로 시간을 변경하니 착오 없길 바라며 많은 임원들이 참여하는 분향례가 되길 바란다. 모두 유림활동이나 향교를 위해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화장실 정화조설치 및 개축사항으로 예산을 2,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하반기에 추진하기로 하였고, 은진면 교촌1리 노인회관 신축부지 매각요청이 들어왔고, 전 향교 관리인의 가정살림 처리를 위해 협의 중에 있음을 보고했다.
또한, 앞으로 유림회관 부지로 구상한 곳의 성토건은 신설 도로부지 절토분을 이용해 성토를 하기로 협의 중에 있고, 빠른 시일내에 원로회의를 개최해 자문과 결정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며, 산적해 있는 일들을 차질없이 추진키로 한 것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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