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청년유도회, 2021년도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 개최

이재웅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송진모 본부회장이 이재웅 회장에게 청년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안수현 감사가 소양교육 강의를 하고 있다.

송진모 본부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청년유도회(회장 이재웅)는 6월24일 오후 4시 부산시유림회관(2층) 대강당에서 양연모 재단 이사장, 김영만 본부 직전 회장, 송명우 평생교육원장, 송양금 여성유도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1부)는 황찬영 총무부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윤리선언문 낭독 ▷회장인사 ▷경과보고 ▷부의안건 상정 ▷감사선출 ▷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약식으로 진행된 회장 취임식(2부)은 황찬영 총무부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선임장 수여 ▷회기전달 ▷회장 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 부의안건 제1호 의안: 회칙 제정(안)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재정관리규정(안) 승인의 건, 제3호 의안: 2021년 수지예산서(안) 승인의 건, 제4호 의안: 2021년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제5호 의안: 감사 선출의 건을 일괄 상정해 제1호 의안~제4호 의안은 원안대로 승인됐으며, 제5호의안 감사선출은 정미란 재무부장이 안세진과 안수현을 추천해 절차에 따라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안세진 감사는 변호사이며, 안수현 감사는 부산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이다. 소양교육은 안수현 감사가 '인문학의 재생과 유림의 계승'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재웅 회장은 취임사에서 "시간이 갈수록 미풍양속과 장유유서의 좋은 관습이 무너지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 우리 민족의 자랑스런 전통은 계승하고 악습은 타파하여 인의예지(仁義禮智)로서 청년유도회가 나아갈 바를 밝혀 성균관 청년유도회 회원 모두가 하나되어 윤리의 근본으로 알고 선배 유림의 좋은 전통을 이어가도록 하겠다. 더불어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청년유도회 역시 적극 앞장서도록 하겠다. 청년회원 모두가 유림의 좋은 전통을 이어받아 각자 맡은 바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한다면 우리의 정신과 민족적 주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윤리 이념 창조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유림사회의 근간인 향교를 중심으로 청년유도회 조직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의 협력과 협조를 통해 유림의 좋은 전통을 잘 계승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격려사는 송진모 부산시본부 회장이 했고, 축사는 양연모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 김영만 본부 직전 회장, 송양금 성균관여성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이 했다.
김희곤 동래구 국회의원, 백종헌 금정구 국회의원,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축전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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