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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청년유도회 진천청년유도회장 이취임식 개최

취임 회장 박승길, 이임 회장 이상민

오현주 기자
2021.07.02·2분 읽기·조회 35

 

이상민 이임 회장이 박승길 취임 회장에게 명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천향교 및 청년유도회 회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천향교(전교 남명수) 성균관청년유도회(회장 박승길)는 지난 6월25일 진천향교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남명수 진천향교 전교를 비롯해 진천군청년유도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조용히 치러진 이날 행사는 정영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문묘배례로 시작해 윤리강령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박승길 취임회장은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진천향교 관계자들과 청년유도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며 “우리 청년유도회는 역사는 길진 않지만 회원님들의 단합으로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특히 진천향교를 비롯한 청년유도회는 앞으로도 회원 및 지역주민의 인성과 도덕성 회복, 공자의 가르침을 계승하는 타의 모범적인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명수 전교는 축사에서 “진천향교와 청년유도회는 한마음 한뜻으로 성현들의 가르침을 본받아 유교 정신 실천을 당부드린다. 우리 향교는 닫힌 향교가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항상 열린 향교이다. 주인의식을 갖고 발전하는 향교가 되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앞서 이상민 회장은 이임사에서 “2021년 정기총회 및 청년유도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 지난해 하반기 미흡했던 사업 보완과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회원들이 보여주신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이병종, 윤필수 회원이 신입회원으로 등록했으며, 신임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박승길 ▲부회장 이용희, 김형운, 김화영 ▲사무국장 홍대철 ▲재무 서상석 ▲홍보위원장 김광래 ▲감사 김기배, 김영하 ▲진천지회장 양현모 ▲백곡지회장 임효식 ▲이월지회장 유만형 ▲광혜원지회장 송성철 ▲덕산지회장 홍대철 ▲초평지회장 신고호 ▲문백지회장 최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