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춘천향교, 임원 고유례 봉행 및 임명장 전수식 거행

박춘택 기자
2021.07.03·2분 읽기·조회 11

 

고유례 봉행 후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임 김상호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최승두 원임 전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김상호)는 7월3일 오전 10시 신임 전교를 비롯한 장의 30명, 감사 2명의 고유례 봉행 및 임명장 전수식을 대성전에서 거행했다.

 

고유례 봉행 및 임명장 전수식은 고유례 봉행, 임명장 전수 및 수여, 원임 전교에게 감사패 증정, 이임 전교 이임사, 신임 전교 취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고유례는 헌관 김상호 춘천향교 전교, 집례 이필영 장의, 축관 진대규 장의, 봉향·봉작 윤흥래 장의, 봉로·전작 서광석 장의, 사준 김교필 장의, 알자 김판규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고유례를 마친 후 김상호 전교가 신임 장의 30명, 감사 2명에게 임명장 전수 및 수여를 하고, 이임하는 최승두 원임 전교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최승두 원임 전교는 이임사에서 “어느덧 전교를 맡아 춘천향교를 위해 일한 것이 6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임원 여러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치게 됨을 감사드린다. 앞으로 신임 전교와 힘을 합쳐 춘천향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호 신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그동안 춘천향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최승두 전교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임명되는 신임 장의들께도 축하드린다. 앞으로 전임 전교들이 이룩한 업적을 바탕으로 춘천향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임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으며, 금번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에 의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행사를 간소화하기 위해 참석인원을 임원으로 한정했으며 전교 이·취임식도 이임사와 취임사로 갈음했다. 김상호 전교는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타올을 제작·배포해 축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