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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부산문화재돌봄센터, 기장향교 감사패와 성균관장 공로패 수상

김두호 기자
2021.07.06·3분 읽기·조회 14

 

신옥휴 총괄팀장에게 정정일 전교가 공로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한석 부산문화재돌봄 대표가 수상인사를 하고 있다.

 


 

 

정정일 전교가 윤한석 대표에게 성균관장 공로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두호 국장, 이방호 회장, 윤한석 대표, 정정일 전교, 신옥휴 총괄팀장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7월5일 기장향교 유림회관에서 기장향교 경내외의 문화재 훼손 부분에 대해 지난 4년여 기간 동안 성심껏 보수에 참여한 부산문화재돌봄센터에 기관표창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장유림의 정성을 모아 제작한 감사패는 기장향교 정정일 전교가 윤한석 부산문화재돌봄센터 대표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날 (사)부산문화재기술원 부산문화재돌봄센터 대표이사 이신 윤한석 센터장과 신옥휴 총괄팀장은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성균관장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윤한석 대표와 신옥휴 총괄팀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부산광역시와 기장군 관내의 문화재에 지대한 관심으로 현장을 누볐으며 특히 기장향교의 문화재 보호와 보존에 헌신노력하여 문화재로서의 품격유지에 남다른 기술력을 선보였으며 유교문화진흥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날 공로패 수여는 손진우 성균관장을 대신해 정정일 기장향교 전교가 전달했으며 기장향교에서 준비한 기장특산 수산물과 명심보감, 추구집, 사자소학, 격몽요결 등의 기념품은 이방호 유도회장이 전달했다.

 

정정일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전통문화재의 보수는 쉽지않은 기술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향교뿐만 아니라 부산시 관내에 그 손길이 미친다니 참으로 고맙다. 오늘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으로 전통의 미를 복원해 주시기 바란다. 표창을 흔쾌히 승낙해 주신 서울 손진우 성균관장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향교 유림들도 문화재 사랑에 더욱 더 관심을 가져 전통문화 보존에 기여해 주실 것을 바란다”며 인사했다.

 

윤한석 대표는 답사를 통해 “기장향교 전교님과 유림분들, 성균관장님의 배려에 감사드린다. 저를 포함한 우리 식구들은 더욱 분발하여 관내 문화재 보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우리의 전통문화재가 후대에도 각광받을 수 있도록 전수조사와 수리에 앞장 서겠다. 오늘 이렇게 큰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

 

 

한편 부산문화재돌봄센터에서는 지난 수 년동안 기장향교의 경미한 부분의 수리 활동으로는 회벽복원, 번와, 단청, 석물, 창호도배, 강회미장, 초석염장, 목조마루 기름칠, 흰개미방제를 위한 모니터링 등 많은 부분에서 전수조사활동과 직접수리 등의 활동으로 기장향교의 품격제고에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