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삼남중 학생 청소년 전통문화·예절 체험학습 실시
강갑회 기자
2021.07.06·2분 읽기·조회 24
여학생이 한복입기 체험학습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학생이 한복입기 체험학습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다도 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이 진지하게 듣고 있다.
비석치기 전통놀이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전통문화 체험학습에서 한복을 입고 공수자세를 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7월6일 오전 9시 삼남중학교(교장 동훈찬)에서 1학년 학생 61명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하계 청소년 전통문화·예절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학습은 공동체의식 함양과 인간관계의 사회성 함양을 목적으로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의 진행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3개 학습 모둠을 편성해 한복체험과 절하기, 다도(茶道), 전통놀이를 1시간 단위로 순환하면서 체험학습이 이뤄졌다. 학습 현장에서 학생들은 한복 입기와 다도체험을 다소 어려워하면서도 진지하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였고 전통놀이에서는 활기차고 재밌게 활동했다.
삼남중학교 교과 담당 선생님이 임장 지도하는 가운데 체험학습의 직접 지도는 김해상 장의 등 8명의 향교 소속 예절사가 지도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수업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가한 1학년 박상현 학생은 “한복 입기와 절하기에서 우리 한복의 색상과 디자인이 아름답다고 느꼈으며 한복을 입고 큰절을 해보니 한국인의 후손임과 조상의 지혜가 몸과 마음에 와닿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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