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가호서원논어학교, 유적답사 및 문화예술 체험 행사
정기민 기자
2016.07.31·2분 읽기·조회 16

참가학생들이 행사를 모두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계곡을 찾은 참가학생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참가학생들이 인절미 떡을 자르고 있다.

경상대 밴드동아리 회원들이 밴드연주를 하고 있다.

밴드연주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주시 이반성면 가호서원(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봉안) 청소년을 위한 논어학교(교장 정기민)는 지난 7월23일과 24일 행사에 이어 7월30일과 31일 양일간에 거쳐 문화유적 답사, 떡 만들기 체험, 밴드연주 감상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2016년 문화재청의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양일간의 행사에 각각 25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첫날 30일은 ‘환인, 환웅, 단군을 모신 배달겨레의 성전’이라고 하는 지리산 청학동 삼선궁을 답사했다.
둘째 날 31일은 가호서원에서 인절미를 만드는 체험과 경상대학교 밴드연주동아리 베이비스트링스(대표 이지현) 회원들과 함께 밴드 음악을 감상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진주동중학교 유영범 학생은 “가호서원 행사가 학교에서 겪을 수 없는 많은 경험을 느끼게 했다. 현장학습과 떡 만들기 체험, 벤드연주 체험은 아주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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