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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향교스테이 휴가철 가족 체험장으로 인기

김영제 기자
2016.08.01·1분 읽기·조회 11

향교스테이에서 전통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에서 실시하고 있는 향교스테이가 휴가철 가족 체험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월30일부터 31일까지 1박2일 동안 대구시 동구 신암4동에 살고 있는 신미래(여, 45세) 씨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할머니·형제자매·손자·손녀 등 일가족 14명과 함께 경주향교에서 1박을 하면서 전통문화체험을 했다.

첫날에는 국궁·다도·윷놀이·투호·전통혼례 등 전통문화 체험을 하고 둘째날에는 최부자집을 관람했다.

이들 가족은 가족에 대한 새로운 사랑과 어른 존경의 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며 여건이 된다면 한옥과 민속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향교스테이를 다시 한 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