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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장성향교, 2016 하반기 정기총회 개최

<SPAN style="COLOR: #ff0000">'홀기와 석전대제 이론 및 체험교육'도 성료</SPAN>

고광춘 기자
2016.08.04·2분 읽기·조회 11

석전대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장성향교(전교 이권한)는 지난 8월3일 오전10 장성향교 명륜당에서 2016년 하반기 정기총회를 유두석 장성군수와 박래호 성균관 부관장, 반강진 노인회장, 공영갑 문화원장, 정종연 바르게살기장성군협의회장, 정희권 유도회장, 정춘자 여성유도회장, 고광춘 청년유도회장을 비롯한 장의와 유림, 군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감사보고와 석전대제 제관 선정, 향교 앞 주차장 부지의 향교 토지와 맞 교환 등에 관한 안건이 상정돼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총회가 끝난 후에는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홀기 교유 및 석전제례 이론교육과 체험' 교육이 진행돼 장의와 유림들에게 9월2일 추기석전의 진행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장성군과 전라남도가 후원하며 장성향교가 실시하고 있는 '2016년 살아 숨 쉬는 서원·향교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청렴, 절의, 의기 찾아 떠나는 일일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장의들은 "그 동안 장의 활동을 수년간 했지만 홀기나 제례법에 대해 자세히는 몰랐다"고 말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홀기나 제례법 그리고 석전대제의 진행 전 과정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