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괴산군유림회 창립총회 개최
송호서 기자
2016.08.10·2분 읽기·조회 18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웅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유림회(회장 김정웅)는 8월9일 괴산군 동부리 우박집에서 첫 창립총회를 열었다.
그 동안 괴산 지역의 유림들은 세 곳(괴산·천안·연풍)의 향교와 세 곳(계담·화암·화양)의 서원 및 충민사로 산재해 뜻을 모으지 못하고 사분오열되어 있었다.
이에 김종백 화암서원 원장과 김정웅 괴산향교 전교를 중심으로 하나의 괴산 지역 유림회를 구상하고, 지난 7월7일 일곱 곳의 전교와 원장 7명이 모여 발기인대회를 가졌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괴산·청안·연풍향교, 계담·화암·화양서원, 충민사 일곱 곳에서 3명씩 21명이 참여해 정관을 정하고 괴산군유림회 초대회장에 김정웅(74) 전교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또한 부회장에 김한수·박성순, 감사에 최면국, 사무국장에 류병한씨를 선임했다.
김정웅 회장은 취임사에서 "초대 회장에 선임되었기에 임무가 막중하다"며 "괴산 유림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유교정신 보급 및 향토문화 계승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초대회장에 추대된 김정웅 전교는 괴산향교 수석장의, 30대 전교, 라이온스 충북부총재, 직능부총재, 괴산라이온스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괴산향교 31대 전교로 재임하고 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