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유림이 갖추어야 할 인성 덕목을 주제로 특강 열어

김두호 기자
2021.07.08·3분 읽기·조회 7

 

강의에 앞서 정정일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장유림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김남규 부원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부산시향교재단부설 평생교육원 송명우 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방호 유도회장이 강의에 참석한 유림들에게 감사의 절을 하고 있다.

 


 

 

 

정정일 전교가 강의를 마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7월8일 유림회관인 집인관에서 “유림이 갖추어야 할 인성덕목”을 주제로 부산시향교재단 부설 평생교육원 김남규 부원장의 강의가 있었다.

 

 

 

 

 

 

김두호 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정정일 전교, 부산시향교재단 부설 평생교육원 송명우 원장, 구석기ㆍ신태근ㆍ신목동 원로, 이방호 유도회장, 한성도ㆍ오하수 원임회장, 김창윤 일광지회장, 정문영 철마지회장이 참석했으며 정종영 의전수석, 성인수 총무수석, 김성조 교화수석, 김상수 연락수석, 왕금자 여성수석장의를 비롯한 유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좌에 앞서 정정일 전교와 이방호 회장의 개강 인사가 있었으며 이어 동래향교교육원 송명우 원장의 인사와 강좌교류 사업 등에 관한 설명이 있기도 했다.

 

김남규 강사는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인격적 특성으로 인성에 대해 설명하며 인간의 품성, 인간의 됨됨이, 인격 등과 같이 바람직한 의미를 포함하는 도덕적 가치와 심리적 행동양식, 실천하는 행동역량에 대해 강의했다.

 

두 번째 단락에서는 유림들이 지켜야 할 인성 덕목으로 인의예지의 네 가지 덕과 삼강오륜, 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성현들의 노력편에서는 일일삼성, 사물, 구사, 구용을 꼭지로 정해 강의했다.

 

마지막 단원에서는 올바른 유림의 자세로 인성함양, 적극적 참여자세, 학이시습, 선비정신의 무장, 시중지도의 자세를 키워드로 설정해 강의했다.

 

정정일 전교는 강의를 마친 송명우 원장과 김남규 부원장에게 기장특산품인 다시마와 경서 등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특히 금일 특강에 참석한 유림들은 동래와 기장의 유림들이 활발한 교류를 통해 부산유림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했다.

 

한편 김남규 강사는 동래향교 교화수석장의로 경성대교육대학원 한문교육과를 졸업했다. 부산무형문화재 제5호 전수장학생이며 충렬사교육회관과 부산시향교재단 부설 평생교육원 인성 및 예절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기장향교는 코로나19의 재확산 조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질서가 매우 필요한 시점인 만큼 향후 향교와 충효교실 교육 프로그램의 일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으며 행정당국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시사항에 적극 협조해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