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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상북도 환동해산업연구원, 어촌마을과 상생의 길 찾는다

지난 7월9일 울진군 북면 나곡1리 어촌마을과 자매결연 체결, 상생방안 모색 어촌마을 환경정화 활동, 관광자원 홍보, 특산품 제작지원 등 협력

장부중
2021.07.12·2분 읽기·조회 16

경상북도 (재)환동해산업연구원(원장 전강원, 이하 연구원)은 지난 7월9일 울진군 북면 나곡1리 어촌마을(어촌계장 주수웅)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은 ‘코로나19’로 지역 내 어촌마을의 경제 침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서 연구원이 지역문제에 대해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이날 연구원과 북면 어촌마을 관계자들은 나곡바다낚시공원 관리사무소에 모여 마을 보유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 마케팅 지원, 해양문화 및 어촌정화 등 어촌의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연구원 직원 20여 명은 나곡1리 어촌마을과 석호항 일대 배수로 청소 및 석호항 쓰레기 수거활동에도 적극 나서 자매결연 체결의 의미를 더했다.

 

전강원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앞으로‘해양환경해설사 해양환경정화 및 감시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환동해산업연구원과 울진군 북면 나곡1리 어촌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