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천안시유림회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오현주 기자
2021.07.21·2분 읽기·조회 14

 

운영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천안시유림회(회장 이학원) 운영위원회 회의가 지난 7월15일 천안시 목천향교, 직산향교, 천안향교에서 선출한 운영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향교(전교 박창훈)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천안시유림회는 3개 향교 회원 600여 명과 지역 유림 1,000여 명이 회원으로 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천안향교 문묘를 향한 배례 ▶윤리선언문 낭독 ▶이학원 회장 인사 ▶천안향교 박창훈 전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학원 회장은 “수년 전부터 천안시유림회를 조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미루어 오다가 지난 4월23일 천안시유림회 창립총회에서 회장에 본인을 선출하고 각 향교 전교님을 부회장으로 선출하고 회칙과 정관을 만들었다. 모든 서류를 갖추어 오늘 운영위원회에 의결을 구하는 것이니 잘 살펴보시고 의결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 제가 모든 역량을 다하여 천안시유림회가 발전할 수 있는 기초를 다져놓겠으며 3년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각 향교 회원님과 임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 코로나를 잘 극복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인사에 갈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호 안건 '회장 인준의 건'을 상정했다. 

 

박창훈 전교는 “이학원 회장님께서 회장에 추대되신 후 시청, 세무서, 은행 등을 다니시며 여러 가지로 고생이 많으셨으며 앞으로 천안유림 발전에 큰 힘이 되실 것이다. 따라서 이학원 회장님 인준을 찬성한다”고 말했다. 

 

모든 운영위원이 찬성해 1호 안건은 가결됐으며 2호 안건 '정관 승인의 건'을 상정했다. 

 

직산향교 조양호 전교는 “정관은 잘 되었다고 생각하며 찬성한다”고 말했으며 모든 운영위원이 찬성해 2호 안건도 가결됐다. 

 

3호 안건 '회비 징수의 건'을 상정하고 목천향교 구연채 전교 외 전원이 찬성해 3호 안건도 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