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원유림대학원, 맹자 강의 끝으로 여름 방학에 들어가다
김영은
2021.07.21·2분 읽기·조회 9

강의 시작하기 전 문묘향배를 하고 있다.

김효열 원장이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강원유림대학원(원장 김효열)은 7월21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김효열 원장을 비롯해 박은순 학생회 총무, 김기만·김승일·원용은·정준철·윤명한 장의와 이동명·신인균·노금순·홍현숙·김경희 장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강사가 『맹자』 군자삼락(君子三樂) 민귀군경(民貴君輕), 호가호위(狐假虎威)와 도지오도(盜之五道) 차계기환(借鷄騎還)을 공부하며 수강생들과 함께 음독했다.
강원유림대학원은 이날 맹자 강의를 끝으로 여름 방학에 들어갔다.
강의에 들어가기전 김효열 원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만연하고 있어 오늘 강원유림대학원을 시작으로 금주 내로 모든 교육 프로그램을 종강하고 여름 방학에 들어간다”고 공지하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본 프로그램은 강원도향교재단이 지원하고 원주향교가 강의실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운영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원주향교 사무국(전화 033-764-8220)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날 교육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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