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원로유림 대상 복달임 전달로 효 실천
김두호 기자
2021.07.22·2분 읽기·조회 7

왕금자 여성회장과 성인수 청년회장이 원로분에게 복달임을 건네드리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7월21일 중복을 맞아 원로유림분들에게 복달임 나눔행사를 했다.
예년에는 복날만 되면 어르신들을 모셔 보양식으로 삼복더위를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했으나 코로나19라는 역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금년에는 저녁 늦은 시간까지 일일이 댁으로 직접 전달해 어르신들을 위로하며 효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금일 복달임 1차 나눔행사는 김두호 국장(나눔봉사단 대표회장)의 발의로 왕금자 여성회장(성균관 전학), 성인수 청년회장(성균관 전학)이 주축이 돼 시행했으며 안성옥 감사(성균관전학), 김보승 장의(성균관전학), 하재식 원임 장의(성균관 전학), 성연호 장의, 신성만 원임 장의, 송성태 청년유림, 정동언 유림, 한지석 기장읍체육회장 등이 적극 지원해 이뤄졌으며 2차 나눔행사를 위해 유림들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기장향교는 전년도 기로연 축소와 금년도 역시 코로나19로 어르신을 모시는 유림일정이 불투명한 관계로 금년도에는 기장향교나눔봉사단을 최대한 가동해 원로유림들을 가가호호 찾아 뵙고 문안을 드릴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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