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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동양고전연구회, 오는 23일부터 여름방학

김영은
2021.07.22·2분 읽기·조회 6

 

전용채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안경희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김효열) 동양고전연구회는 7월22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용채 교수의 한자(漢字) 단어(單語) 익히기 교육에 이어 『논어(論語)』 양화(陽貨) 17편  21장 '재아문 삼년지상(宰我問 三年之喪)이 기기구여(期己久矣)로 소이다'를 강의하며 음독했다.

 

이어 안경희 한문 고전 강사가 중국고전 ‘십팔사략(十八史略) 제요편(帝堯篇) 격양가(撃壤歌) 의 한 대목인 '제요도당씨(帝堯陶唐氏)가 치천하오십년(治天下五十年)에 불지천하치여(不知天下治歟 )아 불치여(不治歟)아'를 해설 강의했다.

 

동양고전연구회는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으로 예정보다 일주일 앞당겨 이날 강의를 끝으로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본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날 교육을 위해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