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망기 친전
김두호 기자
2016.08.20·2분 읽기·조회 8

신태근 전교가 윤상직 초헌관에게 망기를 읽어 주고 있다.

망기 전달 전 환담을 나누고 있다.

망기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지난 8월16일 행한 초선에서 초헌관으로 선임된 윤상직 국회의원(전 산업자원통상부 장관)에게 19일 망기를 친전한 것을 시작으로 소임을 맡은 헌관과 육집사 등에게 망기를 전달했다.
망기 전달식에는 신태근 전교, 한성도 유도회장과 원로들이 함께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며 진행한 이날 전달식에서는 신태근 전교가 직접 망기를 낭독하고 초헌관에 대한 예를 갖추었으며 윤상직 의원은 망기를 받고 난 후 인사말을 통해 “전통문화를 간직한 기장향교에서 석전의 헌관을 맡게 돼 감회가 새롭다. 어른들을 모시고 효와 충을 바로 배우며 문화재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 후 간담회 자리에서는 김세국, 문병진, 김재근, 구석기 원로 등과 환담을 나누며 의견을 들었다.
기장향교는 석전 보름 전에 초선을 하며 헌관 및 육집사에게는 친전으로 망기를 전달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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