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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대정향교, 2021년 성균관 진사교육 수료식 거행

오현주 기자
2021.07.28·2분 읽기·조회 14

 

 

손진우 성균관장이 방문해 교육 중인 장의들을 격려하고 있다.

 

 


 

 

진사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정향교(전교 이자신)는 지난 7월3일부터 7월24일까지 매주 토요일 현직 장의 21명을 대상으로 성균관 진사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교육기간 중 손진우 성균관장이 지난 7월17일 대정향교를 방문해 선비교육을 수업하는 장의들에게 성균관의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을 설명하고 격려했다.

 

이번 교육는 성균관 교육원장 최영갑 박사의 ‘도덕성 회복과 유림의 역할’, 유교신문사 대표 이상호 박사의 ‛성균관과 유생의 길’,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팀장 조장연 박사의 ‛유림과 생활역학’, 성균관 의례부장 박광영 석사의 ‛성균관과 지방향교의 의례’ 외에 제주지역 석‧ 박사의 ‛사서의 이해와 유교경전, 유불선 삼교의 정립과 한국사상, 제주의 일제강점기와 4‧ 3사건’ 등 다양한 과목을 교육했다.

 

시조창 명인이며 다도사범인 성균관 전학 이정숙 선생의 ‛선비의 다도예절과 시조창 체험학습’, 서예명장 월봉 김상헌 선생의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세한도 탁본 및 체험’을 실시했다. 

 

교육 수료식에서 성균관장 표창에 오창환 총무수석장의, 성균관 교육원장 표창에는 강동건 의전수석장의, 전교상에는 강창관 재무장의가 각각 수상했다.

 

수료식에서 이자신 전교는 “코로나19 확산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사고 없이 성균관 진사교육에 참석하여 수료증과 선비인증서를 받고, 우수 장의 표창을 수상한 장의들에게 축하한다. 성균관 진사교육이 유림이 바탕이 되어 향교 발전과 지역 유림지도자의 역할에 보탬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