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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원도향교재단, 2021년도 임시 이사회 개최

전남표 기자
2021.08.10·3분 읽기·조회 4

 

 반종선 이사장이 성원보고 및 개회사를 하고 있다.

 


 

 

(재)강원도향교재단(이사장 반종선)은 8월9일 오전 10시 30분 강원도 춘천시 삭주로18에 소재한 향교재단 회의실(3층)에서 2021년도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 이사회에는 반종선 이사장을 비롯해 향교재단 이사 15명 중 11명, 위재명 사무국장과 내빈으로 성군관유도회 강원도본부 윤기복 회장(양구향교 원임 전교)이 참석했다.

 

위재명 강원도향교재단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임시 이사회는 ▶반종선 이사장의 성원보고와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신임 이사·감사 상견례(자기소개) ▶반종선 이사장 개회사 ▶윤기복 성균관유도회 강원도본부 회장 축사 ▶의안 상정 및 심의(제1, 2, 3, 4호 의안) ▶기타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반종선 이사장과 윤기복 강원도본부 회장은 개회사와 축사에서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원근 거리에서 아침 일찍부터 오시느라 수고하셨다. 오늘 향교재단 2021년도 임시 이사회 상정된 안건과 현안문제를 원안대로 처리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의안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제1호 의안 ‘수석 이사 지명’ 건 ▶제2호 의안 토지매각, 기부채납 5% 재단납부‘ 건 ▶제3호 의안 '사업추진위원(5명) 선임’ 건 ▶제4호 의안 ‘삼척향교 대부료 재단명의 소송 위임’ 건을 심도 있게 토의하고 ▶제1호 의안 수석 이사 건은 전득춘 이사(정선향교 전교)를 선임 ▶제2호 의안은 보류 ▶제3호 의안은 반종선 이사장, 전득춘 수석 이사, 김효열·박수홍 감사, 위재명 사무국장을 사업추진위원으로 선임 ▶제4호 의안은 이행 각서(삼척향교 김성수 전교, 정수철 이사) 제출 시 법원 공증 후 재단은 소송위임장을 처리하기로 했다.

 

또한 기타토의에서는 각 향교와 재단은 서로 상생하기로 했다.

 

이번 새로 선임된 등기이사는 반종선 이사장(홍천향교 원임 전교), 이필영(춘천향교, 춘천향교 장학재단 이사장), 김효열(원주향교 전교, 전교협의회장), 김복기(강릉향교 원임 전교), 박종춘(동해향교 원임 전교), 정수철(삼척향교 원임 전교), 유승희(횡성향교), 엄재진(영월향교), 심상용(평창향교 전교), 전득춘(정선향교 전교), 정만식(철원향교), 오영교(화천향교), 박광준(양구향교 전교), 홍봉기(양양향교 사무국장), 박수홍(인제향교) 이사 등 15명이 앞으로 3년 동안 강원도향교재단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날 임시이사회는 코로나19 관련 정부와 강원도의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확인, 소독 및 회의장 내 환기 등 참석자의 간격을 유지한 채 진행됐다.

 


 

 

 위재명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윤기복 강원도본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전득춘 수석 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시이사회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