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기공체조반, 전국대회 단체 장려상 수상
손경수 기자
2021.08.11·2분 읽기·조회 18

상주향교 명륜당 앞뜰에서 기공체조를 하고 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이상무)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은 지난 7월22일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에서 개최한 제17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국학기공대회에서 단체전 어르신부 홍익상(종합 장려상)을 수상했다.
단체전과 개인전에 출전을 했으며 당면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녹화 경연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개인전은 김병국·곽희상·이재호·김정임 씨가 각각 일반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상주향교 기공체조반은 평일 새벽 5시 50분부터 7시까지 1시간동안 상주향교 명륜당 앞 광장과 남산 잔디밭 광장에서 활인심방과 함께 20여 명이 이순자 상주지역 국학원장 지도로 줄곧 심신단련을 해왔다.
본 교육은 경상북도와 상주시의 명륜교실 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상주향교 사회교육원의 16개 강좌 중의 하나로 공휴일을 제외하고 강우나 강설과 관계없이 평일에는 매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강우 시에는 동재와 서재의 마루와 뜰에서 또는 명륜당 안에서 하는 만큼 전천후 교육이라 할 수 있다.
한편, 김명희 원장은 “먼저 수상을 축하드리고, 기공체조는 개인의 건강증진과 코로나19 역질을 극복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운동이라 생각한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꾸준히 운동할 것을 당부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김병국 씨가 이순자 강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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