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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강사 위촉장 수여

손경수 기자
2021.08.22·2분 읽기·조회 21

 

이상무 전교가 금중현 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이상무)에서는 지난 8월17일 오전 11시 상주향교 전교실에서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강사진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은 상주향교 전교 명의로 본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적 추진과 강사로서의 책임감과 인정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개별로 수여했다.

 

상주향교의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의 강사진은 특강에 금중현 원임 전교를 비롯해 전통의례에 조성연, 고명환 장의, 전통부채 만들기 체험에 김준태 강사, 경전 강독에 김명희 원장, 상주민요에 김동숙 씨, 도남서원 유사 이헌우 장의, 활인심방에 유영봉 강사, 기공체조에 이순자 강사, 문화재 해설에 조희열 전 상주향토문화연구소장과 진행 보조요원으로 이창영 장의, 총괄 기획 및 청년유사 곽희상 사무국장이다.

 

한편, 이상무 전교는 “상주향교의 문화관광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천년 역사의 상주향교를 알리되 도남서원과 병행하여 본래의 가치를 찾아 전통유교문화가 이 땅에 다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 국고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며 상주향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당일형 1회, 비박형 6회를 운영하며 상주를 알리고 궁극적으로 향교·서원의 방문을 통해 전통문화 상품 개발과 유교문화 브랜드의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