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8월 정기회의 및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만들기 운동' 개최

박종두 시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규춘 시본부 수석부회장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교양강좌로 강동완 시본부 자문위원이 강의를 하고 있다.

최영삼, 김홍식 신입 회원에게 선임장과 배지를 수여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박종두)는 8월23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에서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외 원로, 단체장, 임원, 상임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기회의 및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만들기 운동'을 거행했다.
사회는 민헌기 기획실장이 맡았으며, 국민의례, 문묘향배, 주자백록동규 낭독(안규춘 시본부 수석부회장), 상견례, 인사소개, 선임장 수여, 내빈소개, 회장 인사, 축사(김중채 전교), 기타사항, 교양강좌(강동완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전 16대 총장),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두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느새 입추 말복이 지나고 처서가 되었다. 그동안 찜통더위에 진정되지 않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 건강한 모습으로 자리를 함께 해주신 원로님과 회원 여러분께 고마움과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 유림들은 성현의 말씀을 듣고 보고 배워 실천하면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거울이 되게 하고 세싱를 살맛나는 세상이 되도록 하는 것이 지상목표이다. 강동완 전 총장의 '공자의 교육관을 현대로 사유하다'라는 강제처럼 활동하시는 유림들께 큰 도움되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오늘 참여해 주신 원로님과 단체장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향교 김중채 전교가 축사를 하고, 기타토의 사항은 박종두 시본부 회장이 진행했다. 교양강좌는 강동완 조선대학교 명예교수(전 16대 총장)가 '공자의 교육관 현대로 사유하다'를 주제로 열강했으며, 오찬을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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