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풍기향교, 병신년 추계 장의 연찬회 개최
서효석 기자
2016.08.31·1분 읽기·조회 16
교궁 안팎 정리와 제기를 점검하는 장의들
대성전 앞과 서재를 정리하는 장의들
서석태 사무국장과 집사분정을 상의하는 장의들
서석태 사무국장이 집사분정에 따른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황연조)는 8월31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명륜당과 대성전에서 장의 연찬회를 개최했다.
장의들은 추기 석전대제에 쓸 제기를 점검하고, 대성전 앞 전정과 대성전 내의 젯상을 손질했다. 아울러 교궁 담장을 오르는 등칡을 정리하고, 늘어진 나뭇가지를 정돈하기도 했다.
황연조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향교는 장의의 관심과 정성에 따라 발전하고 성장하기 때문에 장의들의 큰수고를 기대한다”며 장의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결정된 집사분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알자 이일창 장의 ▶찬인 전종갑·엄재록·김동호·이홍제 장의 ▶봉향 서영길 장의 ▶봉작 여창대 장의 ▶봉로 최익순 장의 ▶전작 박봉순·박현옥·백인숙 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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