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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신임 진재상 전교 고유례 봉행

마장현 기자
2021.08.30·1분 읽기·조회 12

 

참례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진재상)는 8월29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신임 전교 고유례를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이날 헌관은 진재상 신임 전교, 대축은 유상연 장의, 집례는 강민구 장의, 집사는 최윤석 장의, 정기호 장의, 알자는 이종인 장의가 맡았다.

 

이날 고유례는 8월17일 정기총회에서 진재상 전교를 추대해 성균관장의 선임장이 확정됨으로써 성균관의 고유례에 앞서 당 향교 대성전에서 거행하게 됐다.

 

진재상 전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모두 건강하게 만나보니 반갑다. 앞으로 향교에서 진행하게 될 예절교육에 많은 참석 바란다. 지금까지 계속해 온 교육을 차질 없이 지속하고, 앞으로 좋은 점을 발굴하여 향교을 운영하겠다.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진재상 전교가  헌작하고 있다.

 


 

 

유상연 장의가 축문을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