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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수석장의회의 개최

이제만 기자
2021.08.30·2분 읽기·조회 9

 

성기민 전교가 수석장의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향교(성기민 전교)는 현안 사항 처리를 위한 수석장의회의를 8월27일 오전 11시 유림회관에서 개최했다.

 

회의는 체온 측정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국민의례와 문묘향배, 상읍례와 전교 인사, 안건처리와 폐회 순서로 진행했다.

 

성기민 전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향교의 각종 사업이 연기 또는 취소되고 여러분을 자주 볼 수 없어 대단히 안타깝다. 오늘 한 분도 빠짐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참여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하다. 오늘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향교의 발전을 위한 발전적인 토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건으로는 제1호 의안으로 인천 관교 근린공원 조성에 따라 수용되는 토지 보상금 진행 사항을 보고했다.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보상금 활용방안으로 은행 예치 방법을 고려하기로 하고, 용현동 상가 신축건은 재정 건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기로 의결했다.

 

제2호 의안인 추기석전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정부 방침을 고려해 헌관과 제집사만 참여하는 최소 인원으로 엄숙하게 봉행하기로 했다.

 

제3호 의안인 유교아카데미 사업은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에서 주최하는 유교아카데미 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음을 보고하고, 헌성금 지출과 비대면 교육이므로 인천광역시 관내 주민과 4개 향교 장의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현수막 등을 이용해 적극 홍보하기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