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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순천향교, 양사재 준공

박홍민
2021.09.03·1분 읽기·조회 7

 

 

복원된 순천향교 양사재

 

 


 

순천향교(전교 서진원)는 지난 9월1일 오전 10시 향교 경내 양사재 현장에서 장의 회원 50명과 원로 유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재(養士齋) 해체복원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순천향교 양사재는 1718년 황익재 순천부사가 석현동에 창건해 유생강학 건물로 활용해 오다가 83년 후인 1801년 순천향교가 금곡동 현 위치로 이건할 때 양사재도 향교 구내로 이건했다.

 

전남 동부권 향교 양사재 중 최초로 건립된 건물로 지난 3월 지방비 6억원의 사업비로 착공해 5개월만에 준공돼 220년 만에 완전해체 복원이 되었다.

 

이곳 양사재는 향안, 집강안, 유안 등 고문서 보존과 향교사무국, 유도회사무실, 여성유도회, 청년유도회 사무실로 활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