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8월 삭분향례 올려
김영은
2021.09.07·2분 읽기·조회 11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9월7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원용묵 부전교, 권욱경 성균관 전학, 채순자·안은숙·이동희 장의 등 45명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 8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헌관는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이 맡고, 봉향은 김기선 강사, 봉로는 김광남 섭외수석 장의, 집례는 김종호 의전수석 장의, 알자는 김연준 의전차석 장의, 격고는 조임현 장의, 사세는 이동명 교화수석 장의가 맡았다.
우천으로 인해 헌관과 제집사를 제외한 장의 및 유림들은 명륜당에서 향배했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우중에도 불구하고 분향례에 참석해 감사의 인사말에 이어 향교 주변 공사 관련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이어 추석 명절을 맞이해 향교에서 마련한 기정떡 세트를 나누는 온정을 베풀었다.
이날 분향례에 참례한 장의 및 유림들은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체크를 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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