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상남도 유림지도자 교육 실시
이상기 기자
2021.09.09·2분 읽기·조회 27

이완규 이사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한기인 경상남도향교재단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명성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윤리실천 강령을 선서하고 있다.
경상남도향교재단(이사장 한기인)은 도내 유림지도자의 지식함양과 자질향상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월8일부터 9월10일까지 3일간에 걸쳐 산청 한국선비문화연구원과 통영베이관광호텔, 그리고 창원향교에서 도내 27개 향교에서 5명씩 135명과 향교재단 임원 등 유림지도자 145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유림지도자 연수 첫날은 국민의례, 이완규 이사의 윤리선언문 낭독, 권영복(단성향교 전교)의 축사에 이어 한기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기에 유림지도자 여러분의 지식함양과 유림지도자로서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초빙강사로 나선 이명성 교수는 “충효와 인간덕목”의 주제로 효(孝), 제(悌), 충(忠), 신(信), 예(禮)와 인간의 덕목 등의 내용으로 강의했다. 이어 점심식사 후 남재우 교수는 “가야 그리고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가야사의 기록과 해석, 광개토왕비문, 창녕 교동11호분 출토, 동경 박물관 단용문(單龍文) 환두대 등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경남향교재단에서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유림지도자 연수를 실시하고 있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이 늦어졌다며 11월경에 하반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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