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춘천향교, 추석명절맞이 북한이탈주민 합동차례지내기 봉행
박춘택 기자
2021.09.12·2분 읽기·조회 26

헌관과 집사방이 서립해 있다.

김상호 전교가 독축을 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김상호)는 9월12일 오전 10시 2021 추석명절맞이 북한이탈주민 합동차례지내기를 내빈, 북한이탈주민,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자유회관 앞 야외광장에서 봉행했다.
추석합동차례 헌관은 조병수 북한이탈주민 대표, 집사방은 축관 김상호 전교, 봉향·봉작 정주섭 장의, 봉로·전작 윤흥래 장의, 집례는 이필영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추석명절맞이 북한이탈주민 합동차례지내기는 강원북부하나센터가 주관하는 2021 추석명절맞이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의 ‘어울림 마당’의 일환으로 열렸다.
‘어울림 마당’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송편빚는 행사를 통해 한가위의 풍성함을 함께 나누고 상호 소통과 유대 강화 및 상호간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차례를 지냄으로써 고향에 갈 수 없는 그리움을 달래고 하나 된 민족임을 깨닫기 위한 행사이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여 인원을 50명 미만으로 제한해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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