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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2021 유교아카데미 개강

정기민 기자
2021.09.15·2분 읽기·조회 9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기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종식 유도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전병철 교수가 전문강좌 강의를 하고 있다.

 


 

 

 

이태훈 교수가 교양강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강원기)는 9월14일 오전 9시부터 12시 20분까지 유림 및 시민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교아카데미 강좌를 개강했다.

 

 

이날 아카데미는 양수영 진주향교 청년유사의 사회와 진행으로 ▶전문강좌 강의 ▶개강식(–국민의례–문묘향배-강원기 전교 인사-박종식 유도회장 축사-양수영 청년유사 유교아카데미 소개-이영선 강사의 비대면 및 밴드 등 설명–기념촬영) ▶교양강좌 강의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원기 전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에서 이렇게 많이 참석하여 감사하다. 여러분의 참여가 진주향교를 발전시키는 힘이 된다. 열심히 공부하기 바라며 건강도 잘 관리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종식 유도회장은 축사에서 “강원기 전교님과 임원들의 노력 덕택으로 유교아카데미가 확정됐다. 임원들의 노력에 고맙게 생각하고 보답하자”라고 인사했다.

 

이날 전문강좌는 오전 9시부터 전병철 경상대 교수가 ‘남명선생의 정신세계, 신명사도명을 중심으로’, 교양강좌는 10시 50분부터 이태훈 계명대 교수가 ‘퇴계선생의 양생법‘을 주제로 각각 2시간씩 강의를 진행했다.

 

이 유교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 국고보조사업’으로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에서 전국 234개 향교와 500여 개의 서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아 33개 향교·서원을 선정해 금년 9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하는 사업이다.

 

 

 

진주향교 유교아카데미는 9월14일부터 11월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전문강좌 2시간과 교양강좌 2시간씩 모두 20회의 강좌를 진행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한 예방 활동을 거처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하여 진행한다.